미국은 다국적군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 축출 5년 째인 내년, 아프간의 전반적 치안 책임을 나토에 넘길 계획임을 시사했습니다.
아프간 주둔 미군 대변인 신디 무어 중령은 8일 기자회견에서 아프간 치안 유지 책임 이양 준비작업을 "내년을 목표로 이룬다는 것이 미군과 나토 간 합의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어 대변인은 그러나 아프간 치안 유지 책임을 나토 주도의 아프간 평화유지군에 이양할 정확한 시점이나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토는 9월 18일로 예정된 아프간 총선 및 지방선거 관리를 위해 현재 2천명의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