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먹기대회를 휩쓸어온 재미동포 이선경씨가 미 위스콘신주 시보이건에서 열린 돼지고기 소시지 빨리먹기 대회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몸무게가 44.6kg에 불과한 이씨는 10분만에 35개의 소시지를 먹어 제1회 존슨빌 브라트먹기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이 됐습니다.
지난 97년 미국으로 이민해 햄버거 체인의 메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씨는 삶은 계란 많이 먹기와 닭날개 많이 먹기 등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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