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밤사이 곳곳에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8뉴스>

절기상 입추인 오늘(7일) 어제보다는 더위가 한결 덜했죠?

전국 곳곳에 쏟아진 소나기 때문인데요, 오늘밤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계곡에 야영중이신 피서객들은 각별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 중반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 사진 보시면, 제 9호 태풍 '맛사'는 세력이 점차 약해지면서, 오늘밤에는 저기압으로 소멸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남아있는 비구름이 계속 들어오면서 모레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서울·경기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은 20에서 최고60mm가량으로 꽤 많겠습니다.

울릉도·독도해상에는 안개도 끼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는 한 낮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서울과 대전이 30도, 대구가 31도가 예상됩니다.

오늘밤에는 내륙과 산간지방으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