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풀어놓은 연해주와 북한산 반달가슴곰 14 마리 가운데 귀 발신기의 전지가 소진되거나 발신기가 떨어져나가 4마리의 위치 추적이 끊겼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밝혔습니다.
공단 반달가슴곰 관리팀은 이들 곰을 서둘러 찾아내 발신기를 다시 달아줄 계획입니다.
공단 측은 피서철을 맞아 늘어난 지리산 탐방객들에게 반달가슴곰과 마주칠 경우, 소리 치거나 사진을 찍어서 자극하지 말고 먹이도 줘선 안 되며 무관심한 듯 지나가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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