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는 제 9호 태풍 '맛사'의 간접 영향으로 경남 앞바다에 높은 너울이 일면서 낚시꾼들의 익사나 실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6일 아침 7시쯤 경남 통영시 용초도에서 56살 김 모씨가 낚시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5일 저녁 6시 반쯤엔 경남 거제시 지심도에서 낚시하던 56살 홍 모씨가 숨졌고 어제 아침 8시쯤엔 통영시 욕지면에서 낚시를 하던 49살 허 모씨가 높은 너울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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