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관광공사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회를 갖고, 개성 관광은 자연관광 위주의 금강산 관광과 달리 고려 유적지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결합한 '종합관광' 형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봄에는 팔관회, 가을엔 개성 인삼 축제 같은 계절별 이벤트를 개발하고, 서울에서 파주, 개성을 잇는 남북연계 관광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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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회를 갖고, 개성 관광은 자연관광 위주의 금강산 관광과 달리 고려 유적지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결합한 '종합관광' 형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봄에는 팔관회, 가을엔 개성 인삼 축제 같은 계절별 이벤트를 개발하고, 서울에서 파주, 개성을 잇는 남북연계 관광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