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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노사 접점 모색…사장 농성장 방문

박찬법 아시아나 항공 사장은 4일 낮 1시 반 속리산에 있는 조종사 노조 농성장을 방문해 내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노조와 합의했습니다.

박 사장은 먼저 업무에 복귀한 뒤 협상하자는 입장을 전하고, 노조 측은 자율 교섭을 통해 사태를 마무리 짓자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5일 오후 3시 청주에서 노조가 주장하는 13개 쟁점 사안 등 78개 미합의 사안에 대해 이견 조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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