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인구, 가구, 주택을 모두 파악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11월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통계청은 우리나라 살림의 기초설계를 비롯해 각종 연구, 민간부문의 경영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인구주택총조사를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남북이산가족인지와 장애를 갖고 있는지 등 사회복지와 관련된 항목이 새로 조사에 포함됐습니다.
또 기존의 대면조사 방식 외에 조사원과 만나기 힘든 맞벌이 부부 등은 인터넷으로 조사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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