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내년 5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에 과열.혼탁방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와 일선 시.도에 특별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별지시문을 통해 "벌써부터 사전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적발되는 등 과열.혼탁선거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그동안 정착돼 온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풍토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총리는 이어 "내년부터는 지방의원 유급제,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등이 도입되기 때문에 지방의회에 진출하려는 출마자들이 급증하고 경쟁이 훨씬 심해져 탈법,불법행위가 우려된다"며 특별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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