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학기부터 전국 48개 초중고교에서 교원평가제가 시범 실시됩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3일 학부모단체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9월중에 일부 학교에 대해 정부와 협의체안 2가지 모델로 교원평가제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6개월 정도 시범실시가 끝나면 늦어도 1년 이내에 교원평가제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전국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그러나 교원평가제는 교원 퇴출수단이 아니라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인 만큼 일선교사들의 오해가 없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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