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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는 없고 주식만 있다"

국세청장 어록 화제

  <오늘(3일) 국세청 부동산 투기 세무조사 결과 브리핑 주요 내용>

 

*투기조장한 기획부동산업체 15개 수사의뢰.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용산시티파크 분양권을 전매한 266건 가운데

양도차익을 적게 신고한 39명에 대해 13억원 세금추징.

-->112명 추가 조사.

 

*공공기관 이전,기업도시,혁신도시 등의 영향으로

땅 값이 급등한 지역의 토지투기혐의자 세무조사.

 

*올들어 세무조사한 2705명 중

966명에 대해 574억원 탈루세금 추징.

-->35명은 검찰 고발 및 관계기관 통보.

 

*아파트 값 급등지역 내 3주택 이상자에 대해

9월부터 강도높은 세무조사 실시.

 

브리핑은 국세청 조사2과장이 했으나

2과장은 국세청장의 특별지시가 있었다며

청장의 어록을 소개.

 

"앞으로도 부동산 투기 근절에

세정역량을 집중해 '부동산투기는 없고 주식은 있다'가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은 없어지고

주식투자하는 사람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뜻이며,

국민들이 부동산 얘기가 아니라

주식 얘기로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부연까지 했는데...

 

대통령의 코드에 맞춘 발언으로

기자들은 국세청이 뜬금없이 주식투기 조장하는 것 아니냐며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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