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옛 안기부의 불법도청 파문과 관련해, 여당이 제의한 특별법 제정 제안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당이 "특별법 만능주의에 빠져 있다"고 비판하면서 국민적 의혹해소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이번 주내에 특검법안을 가급적 야4당 공조를 통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원칙을 정하고 만약 다른 야당과의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