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야, 방송심의 위반시 제재 강화 법개정 추진

열린우리당이 MBC의 하반신 노출 방송과 KBS의 시어머니 구타 장면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사의 심의기준을 강화하고 위반시 벌금부과 등을 할 수 있도록 방송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김재윤 열린우리당 제6정조위원회 부위원장은 "우선 방송사에 자율적 심의기구 강화를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면서도 "미국처럼 방송사가 심의 기준을 어길 경우 벌금을 무겁게 부과하는 등 방송사 제재기능을 강화하도록 방송법을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광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도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자체 심의를 소홀히 한 방송사에 대해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