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신의주와 중국의 단둥사이를 오가는 관광열차가 개통됐다고 흑룡강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열차는 나흘에 한번씩 신의주와 단둥간을 왕복 운행하며 오전 8시30분 단둥역에서 출발하고 오후 3시30분 신의주역을 떠나 단둥역으로 돌아옵니다.
이 관광열차가 단둥과 신의주를 연결하는 압록강 철교를 지나 신의주역까지 운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로, 열차 개통은 북한 신의주역과 중국 단둥역간 우호협상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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