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기술 전문가 20명이 어제부터 3주간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의 시라큐스 대학의 연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그레그 전 한국주재 미국 대사의 말을 인용해, 이번 연수에서는 IT분야와 관련한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레그 전 대사가 13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북측 관계자와 만나 IT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방송은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3년 전부터 IT분야 교류를 해 왔으며, 김책공대 IT 전문가들이 지난해 3월까지 4차례 시라큐스대학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책공대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전자도서관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