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경제 부총리가 기업들은 정부의 규제 탓만 하지 말고 수익모델을 찾고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재정경제부 간부회의에서 수익모델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거나 수익모델은 있는데 규제 때문에 투자를 할 수 없다는 논쟁은 의미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전경련 주최 강연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한 것은 기업들을 질타한 것이 아니며, 자신이 개방주의자에서 갑자기 규제주의자로 바뀐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이어 기업들이 정책건의의 바탕으로 삼고 있는 경기실사 지수 같은 심리지표가 과거 경기회복기와 침체기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조사해 타당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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