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의 현역 중의원 의원이 1일 오전 도쿄도 세다가야구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올해 쉰 네살인 나가오카 요지 자민당 의원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심폐 기능이 정지된 상태였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당내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우정민영화법안에 반대하고 있는 가메이파 소속인 나가오카 의원은 지난 5일 중의원 본회의 표결때 찬성표를 던진 뒤 한 주간지가 자신을 배신자로 지목하자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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