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 전망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업종별 매출액 기준 6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8월 BSI 전망치가 91.7을 기록해 7월의 96.5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7월의 BSI 실적치도 91.7을 기록해 3개월 연속 기준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BSI 수치가 100을 넘지 못하면 경기가 전달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
전경련은 고유가와 환율불안의 지속과 소비심리 회복 지연, 노사관계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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