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손지열 법원행정처장과 유지담 대법관, 이용훈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그리고 조무제 동아대 석좌교수와 조준희 언론중재위원장 등 5명을 차기 대법원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변협은 산하 사법평가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치권력으로부터 사법부의 독립을 지킬 의지가 확고하고 청렴·공정하며 풍부한 법률지식과 행정능력을 갖춘 인물들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대법원장은 내년 7월까지 교체될 대법관 9명에 대한 임명 제청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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