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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피서차량에 '몸살'

<8뉴스>

<앵커>

고속도로 피서차량도 올 여름 최대입니다. 가는 길, 오는 길이 모두 어려웠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정형택 기자!(네, 서울요금소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후 내내 주요 피서지 주변으로 고속도로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상행선을 중심으로 정체를 빚고 있는데요.

먼저 피서차량이 몰렸던 영동고속도로는 만종에서 여주까지 상행선 31km 구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 해미에서 남당진 17km 구간에서 제 속도 못 내고 있습니다.

폐쇄회로화면 보시겠습니다.

영동선 강천 부근 입니다. 오른쪽 인천방향으로 차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남당진 분기점입니다.  

왼쪽 서울 방향이 평소보다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목포에서 서울은 5시간, 강릉에서는 4시간 반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1일) 밤 10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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