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한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승무원들이 7시간에 걸친 첫 우주 유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첫 유영에 나선 승무원 노구치와 스티브 로빈슨은 국제우주정거장의 방향 조정장치를 수리하고 디스커버리호 단열재를 검사하는 등 각종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디스커버리호의 지구 귀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우주선 단열재에 생긴 극히 미세한 흠집에 대해서까지도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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