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동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선 호법분기점에서 강천까지 32km 구간과 북수원에서 용인구간 24km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선의 경우는 서서울요금소에서 비봉까지 15km 구간에서 차들이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려 평소보다 3시간 정도 더 소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2만대가 많은 32만대가 31일 하루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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