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엿새째인 31일 6개국은 이번 회담의 결과물을 담을 공동합의문 문안협의를 위한 차석대표회의를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초 휴일인 31일은 6개국 대표들이 함께 모이지 않고 각자 중국측이 제시한 합의문 초안을 검토하고 다각적인 양자접촉을 통해 이견을 좁힌 뒤 다음주에나 차석대표회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예정보다 일찍 6자 회동이 이뤄진 것으로 미뤄 참가국간 이견이 많이 좁혀진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요미우리 신문은 핵폐기과 관계정상화의 선후 순서를 놓고 북미간에 팽팽히 맞서고 있는 만큼 공동합의문에는 공통의 목표와 원칙만 넣고 목표의 실시 절차 등에 대한 논의는 차기회담 이후로 넘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6자회담 엿새째…실무급 회의서 문안협의
다음주 중 차석대표회의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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