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의심 환자가 처음으로 숨졌다고 스페인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보건장관은 지난 10일 마드리드 교외의 한 병원에서 이 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26살의 여성이 숨졌다며 사망자의 샘플을 스코틀랜드로 보내 최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살가도 장관은 숨진 여성이 지난해 11월부터 크로이츠펠트 아콥병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해왔으며 병의 잠복기가 5~10년인 점으로 미뤄볼 때 쇠고기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시작된 지난 2000년 이전에 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