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파업 장기화 여파로 아시아나 항공이 다음달, 국제선에서 운항편수를 대규모로 줄이고 일부 노선은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는 8월 한달간, 미국 LA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장거리 노선과 방콕, 싱가포르 등 5개 노선은 운항편수를 대폭 줄이고 시드니, 자카르타, 중국 구이린, 충칭, 제주-상하이 등 5개 노선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은 대부분 내륙 노선이 결항되고 제주 노선은 일부 결항되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시아나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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