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대형 할인업체와 납품 주류업체 사이의 불법 거래 혐의가 포착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주 전 주류업체 본사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28일 대형 할인점 본사로부터 세금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허위 세금 계산서 관련 수사를 하던 중 주류업체와 할인점 사이의 거래내역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있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주류업체 관계자는 2주 전 검찰이 장부와 세금계산서 등을 압수수색한 것은 사실이라며 본사 차원의 거래이지 도매상이나 직매상 거래와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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