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나온 로봇 중 가장 인간처럼 생긴 여자 안드로이드, 즉 인조인간을 만들었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오사카 대학 이시구로 히로수 교수가 만든 '레플리 Q1'이라는 이 인조인간은 말랑말랑한 실리콘 피부, 여러 개의 센서,그리고 모터를 갖춰 뒤를 돌아보거나 인간처럼 반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플리 Q1은 눈꺼풀을 깜빡이거나 손을 인간처럼 움직이는 등, 앉은 상태로 상체에만 31개의 작동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시구로 교수는 로봇이 인간처럼 생겨야만 실제 살아있는 느낌을 준다면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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