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연쇄상구균 질환이 발병한 중국 쓰촨성 쯔양 시에 국내외 기자들의 취재가 집중되는 가운데, 쯔양시 당위원회가 기자 추방령을 내렸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당위원회 선전부는 기자들이 전하는 전염병 보도가 오히려 혼란만 더하고 있다며 취재 자격을 취소한다고 밝히고, 즉각 현장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칭만보와 산둥 제로만보 등은 그동안 중국 지방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는 등 비판적인 보도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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