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밤 8시쯤 서울 한강시민공원 마포대교에서 서강대교 방향 2백미터 지점에서 58살 김모 여인이 한강에 뛰어든 것을 아들 34살 안모씨가 구하려다 실종됐습니다.
김씨는 119 소방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평소 가정불화가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이들 모자가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가 우발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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