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7.7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하룬 라시드 아스왓이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체포됐다고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스왓은 지난주 잠비아에서 체포됐으며 현재 아스왓을 어느나라가 먼저 심문하느냐를 놓고 영국과 미국 등 관련국 사이의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왓은 런던 테러가 일어나기 전 4명의 테러 용의자들과 스무 차례나 통화한 것으로 나타나 테러의 실질적인 배후로 지목됐으며 지난 1999년에는 미국 오리건주에 테러 훈련 캠프를 세우려 한 혐의로 미국 당국의 추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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