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하원이 사고 위험이 높은 번지점프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나스 제라이스 주 출신의 고메스 하원의원은 번지점프로 인한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연못이나 고가도로, 탑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번지점프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메스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직접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은 물론 장비 대여업자, 강사, 업주 등을 모두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또 대부분의 하원의원들이 이 법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