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무라 일본 외상은 6자회담의 테두리내에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에 대해 북한과 양자 협상을 벌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마치무라 외상은 일본 국민들의 정서상 남북한과 미국 등 주변국과 함께 납치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양자 협상의 필요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본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사에 외무성 국장은 지난 26일 6자 회담 개막식에서 우리측과 중국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납치 문제를 거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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