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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타운서 교포 청년 피격 사망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인 타운에서 현지시간으로 27일 저녁 6시 반쯤 교포인 26살 박모씨가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브라질인으로 보이는 범인 2명이 박씨를 앞뒤로 가로막은 채 위협을 가해 돈을 빼앗은 뒤 이중 한명이 박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허리 부위에 총상을 입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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