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샤름 엘-셰이크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64명으로 파악됐다고 이집트 검찰이 밝혔습니다.
검찰이 공개한 테러 희생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 64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이집트인 37명과 외국인 10명 등 모두 47명입니다.
외국인 사망자는 이탈리아인이 5명, 터키인이 3명, 체코인 1명, 미국인 1명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폭발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는 101명이었고, 이중 2명이 치료중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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