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단지 수돗물 개선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돗물 개선 사업은 아파트 주민과 환경단체, 상수도사업본부 등 민·관이 함께 수돗물의 수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종로 옥인아파트 등 3개 단지가 참여했습니다.
상수도 사업 본부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주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이 2.4%에서 11.3%로 대폭 향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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