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랑천 하류 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철새보호구역 조성 공사를 9월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중랑천 하류에는 철새 서식에 방해물이었던 자전거길 1㎞ 구간을 없애고, 자전거길 부지와 하천 둔치 등 만 8천여 평의 하천변에 갈대와 물억새를 심어 철새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에는 매년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등 40여 종의 철새 5천여 마리가 찾아오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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