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베이징 4차 6자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동시 행동 방식에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동시 행동 방식은 북한의 핵 포기선언과 동시에 미국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며 이후 북한이 핵검증을 수용하고 미국이 무력행사 포기와 주권국가 인정을 선언하는 등의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신문은 미국이 북한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런 방침을 전달했으나 북한이 한반도의 모든 핵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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