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이 27일와 26일 이틀 동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 기사들의 음주운전 여부를 단속한 결과, 7명이 술을 마신 채로 버스를 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새벽과 점심 시간대 직후 실시한 단속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가 넘게 나온 버스 운전기사 3명을 형사 입건하고, 수치가 낮은 4명은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주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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