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심상정 수석부대표 연정 브리핑>
노무현 대통령은 차라리 연정 넘어서 한나라당과 합당 권고한다.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 모습이 이제는 안쓰러워.
X-file로 드러난 망국적인 부패커넥션이 국민들 가슴 치고 있고
양극화로 국민 허리 휘어지는데
소용없는 것 자꾸 들고나오는 의도 뭐냐.
대통령이 나서서 엑스파일 덮고 민생 호도하려는 것 아닌지
안타깝다.
대연정 제안, 내각 줄테니 선거구제 받으라는 것.
아무리 지역주의 타파 명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나라당은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 논할 자격 없다.
지역주의 그 자체인 당이다.
그런 당과 무슨 지역주의 타파를 논하겠는가.
지역주의 타파 포기하겠다는 선언의 다름 아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모두 재벌의 검은 젖을 먹고 자란 당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오히려 엑스파일 파문으로 보수정치권 전체가 특검대상 되고
보수정당 합당이 진보 대 보수 구도에서 정치발전 구도에 도움 될 것을 진심으로
노대통령께 충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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