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서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 위생청은 27일 낮 12시 현재 감염자가 131명으로 늘어났고 27명이 숨졌으며, 21명은 생명이 위독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언론은 집중적으로 환자가 발생한 지역 외에 다른 시의 6개 마을에서도 환자가 나와 확산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쓰촨성 질병통제센터는 발병 경로는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돼지를 도살했거나 직접 접촉으로 생각된다며, 사망자들 모두 손에 상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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