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한강에서의 각종 사건ㆍ사고 예방과 한강투신자 인명구조 등 효과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4개 경찰서에서 분산ㆍ운영중인 '한강순찰대'를 '한강경찰대'로 확대 개편했다고 어제(27일) 밝혔습니다.
새로 확대 개편된 한강경찰대는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 소속으로 강동대교에서 행주대교까지 41.5㎞를 관할하게 되며, 경정을 대장으로 해 인원이 14명에서 3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한강경찰대는 앞으로 112신고센터와 관할 경찰서, 119구조대, 항공대와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통합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한강 인명구조 활동과 범죄예방 및 검거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서울경찰청이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에서 이기묵 청장 등 지휘부와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한강경찰대 발대식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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