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슈퍼잡초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진 영국에서는 유전자 변형 작물의 재배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클 미처 전 영국환경장관은 유전자 변형 식물과 야생식물과의 이종교배를 통해 예기치 못한 변종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유전자 변형 식물을 아예 재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 영국 정부 연구기관인 생태수문학 센터는 유전자 변형 작물 시험 재배지에서 제초제에 내성을 갖는 새로운 야생 겨자가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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