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현장인 옛 남영동 보안분실 건물에 경찰 인권보호센터가 입주했습니다.
경찰청은 그동안 남영동 건물을 사용해 오던 경찰청 보안 3과가 홍제동 분실로 옮겨가 27일부로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를 남영동 청사 본관 6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2월 말 발족된 인권보호센터는 경찰청 본청사 5층에 있었지만 최근 경찰이 남영동 건물을 가칭 '인권기념관'으로 만든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이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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