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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 유지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피치사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의 'A' 등급으로,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치사는 한국의 재정수지와 경상수지가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중이 35% 수준으로 안정적이라며 신용등급 유지 배경을 밝혔다.

피치사는 지난 2002년 6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북핵관련 6자 회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우리나라 신용등급의 상향조정 필요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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