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이 기업투자의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같은 언어와 질좋은 노동력, 지리적 인접성을 비롯한 개성공단이 가진 강점 때문에 투자 측면에서 어느지역보다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개성의 북한 근로자들 임금 수준이 베트남 호찌민의 43%, 중국 칭다오의 57.5% 수준에 불과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이와함께 개성공단의 최고 유망 분야로 섬유와 신발·봉제분야를 지목하고, 개성공단을 세계적인 섬유·봉제산업 중심지로 육성해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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