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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두산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

<8뉴스>

대검찰청은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제기한 두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에 따라 조만간 수사팀을 지정해 진정서 등 자료 검토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21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지난 20년 동안 천7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진정서를 대검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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