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3명 이상이 은행이나 지인으로 부터 돈을 빌린 경험이 있으며 4학년생이 갚아야 하는 대출금은 평균 640만원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가 대학생 천5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6%가 현금을 빌린 경험이 있으며 이가운데 75%는 아직 빌린 돈을 다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빌린 금액은 평균 594만원이었고, 천만원 이상의 대출금이 있다는 학생도 18%나 됐습니다.
현재 갚아야 할 대출 금액은 평균 558만원이었는데 4학년이 640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응답자의 58%는 대출금 상환에 대한 스트레스가 직장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31%는 빨리 취업하려는 마음에 취업하고 싶지 않은 기업에 '묻지마 지원'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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