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88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탄테러의 현장, 샤름 엘-셰이크에서 테러퇴치를 위한 국제회의를 열자는 여론이 이집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간 이집션 가제트는 테러의 참혹함이 녹아 있는 사건현장에서 테러를 근절하고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회의를 열어 테러문제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테러 발생 이틀째를 맞은 이 지역에서는 현지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반테러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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