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강남등 급등세를 보이던 일부 지역 집값 상승률이 뚜렷한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건설교통부 조사결과 지난 주 수도권 집값 상승률은 0.1%, 서울지역은 0%로 급속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판교 영향으로 급등했던 분당 지역도 오름폭이 1%대에서 0.1%로 한풀 꺾였고, 과천, 일산등도 전주보다 상승률이 절반 가량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다음달로 예정된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와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제한등이 집값 안정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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