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오는 26일 국회에서 금융감독위원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들의 보험 가입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석호 제 3정조위원장은 "현재 '장애인보험 공통계약 심사기준'을 통과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장애인이 극소수여서 장애인 보험가입고가 10억원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장애인이 보험 가입에 있어 일반인과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또,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는 사업장에서 단체 상해보험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보험사들이 장애인 시설 종합보험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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